티스토리 뷰

깜짝놀랄때 엄마야라고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조예족전사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엄마야!

라고 하는이유입니다.

우리는 놀라때 엄마야라고 합니다.

 

왜 이럴까요 ? 오늘은 그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생각해보면 이유는 단순합니다.

바로 엄마는 심리적인 안정을 

찾게해주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와 관계를 맺고 어머니는

자식에게 밥을 주고 키워주고

성인이 되기 전까지 의지하게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맺어왔던 그러한 관계가

엄마 = 의지할 수 있는사람 으로 남게되죠

 

같은 동양문화권인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놀랐을때 혹은 위급한 상황에서

엄마를 찾게 되죠 

"마마 ! ", "오카상!"

 

혹시 다르게 부르는경우가

있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서양문화권에서도 마찬가지겠죠?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마더! "

 

이렇게 말하겠네요.

 

좀더 심층적으로 파고들어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는

대상이 다라질수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본인이 믿는 종교가 있는 경우겠죠?

이럴경우 본능적으로

"지저스" 혹은 "아이고 부처님"

이런말이 나올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놀라셨을 때 어떤말을 내뱉으시나요?

 



당신의 심리적인 안식처는

어디인지 한번 찾아보세요~!

오늘의 궁금증 해결되었습니다.

 

[본글은 일부 과학적인 근거에 주관적인 의견을 더한 글로 재미있게 봐주세요.]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