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곤충 이야기 - 밀웜(갈색거저리 애벌레)
밀 웜 (mealworm : 갈색거저리의 유충) 보통 애완동물, 예를들면 거미나 식용곤충등의 먹이로 많이 쓰인다. 또한 햄스터나 새에게도 좋은 먹이감이 된다. 밀웜의 성충은 딱정벌레인데 알 → 애벌레 → 번데기 → 성충 총 4단계를 거치며 다 크는데 3개월정도 걸린다. UN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는 곧 식량부족에 직면할 것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곤충을 먹어야 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혐오스럽지만 동남아 등지에서는 이미 곤충이 식량으로 자리잡아 있다. 아마 문화의 차이이겠지만... 곤충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번식력이 왕성하다는 것 이다. 번식력이 왕성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시사하는바는 크다. 기호의 차이일수도 있겠지만 많이 만들어진다면 그만큼 많이 사용될 확률도 높다. 곧 ..
건강식품이야기/식용곤충이야기
2016. 8. 1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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