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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저품질이다. 관련 카페에 들어가면 저품질을 맞았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라는 글이 참 많다. 솔직히 어쩔수 없다. 먼저 이 글은 네이버를 염두해두고 쓰고 있기 대문에 읽으시는 분들은 그걸 알아두시길 바란다. 


  네이버가 검색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네이버의 정책변화에 튼튼하지 못한 블로그들은 그저 풍전등화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어떤 블로그가 저품질을 맞는 것일까? 답은 대부분 정해져있다. 일부 상업적 키워드 사용, 예를들어 대출이나 보험같은 키워드 등이다. 그리고 어뷰징활동, 외부링크 등 성의없는 글 등등 많이 있다. 이건 기본중에 기본이다. 


  요즘 깨닳고 있는 것인데 중요한것은 뭐니뭐니해도 상업적인 글을 발행하는 주기가 아닐까 싶다. 예를들면 최적화된 블로그가 있을 때 너무나도 수익욕심이 커서 상업적인 글만을 매일 썼다고 치자. 아무리 저품질을 피하는 글을 썼다고 해도 네이버가 바보가 아닌이상 이런 블로그를 그냥 두고 볼리가 없다. 네이버의 알고리즘들이 이를 귀신같이 알고 저품의 늪으로 빠트리는 것이다. 


  유사문서를 판단하는 알고리즘 "쏘나" 

  특정주제의 글을 상위노출시켜주는 "C 랭크 알고리즘"

  맞춤검색을 제시하는 "다이아 알고리즘" 


  위 알고리즘 중에 쏘나와 C랭크에 해당될 것이다. 이러한 알고리즘 변경 덕문에 더욱더 수익을 얻기어려워졌다. 이제는 투망을쳐서 고기를 잡는 방식 예를들면 여러가지 돈이 될 만한 키워드로 글을 써서 수익을 얻는방식이 아닌 정확하게 작살을 이용해서 고기를 잡는 방식이 유용하다. 특정 주제에 대한 키워드로 전문적인 블로그를 키워서 고단가 키워드를 노리는 방식처럼 말이다. 


  이처럼 알고리즘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너무도 크다. 그래서 정보=돈 이라는 공식이 여전히 유효하다. 대부분은 어떤정보인지 모르며 혹여나 정볼르 제공받았다고 해서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을 모르고 얼마나 가치를 갖고 있는지 모른다. 나도 그러한 사람중에 하나였다. 적어도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개념이다. 이 중요성을 늦게 알게되서 조금 후회는 되지만 지금이라도 알고리즘을 파악하고 글에 최대한 반영하려고 한다...

  같이 알고리즘을 파해지고자 한다면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같이 도움을 얻고자 카페회원을 모집합니다. 100% 무료로 운영되며 저와 같이 블로그 마케팅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공부하는 카페입니다. 많은 카페들이 있지만  결국은 대부분 상업적 말도안되는 강의비 심지어 500만원을 호가하는 강의비를 받는 카페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있기 때문에 순수하게 스터디를 위해서 만들어진 카페는 유일무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괌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카페에 가입해주길 바랍니다.

같이 힘을모아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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