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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가장 유명한 생활신문 대전 교차로 그 중 여러분들께서는 아르바이트에 관심을 같고 계실 겁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시급이 8000원이상으로 올랐기 때문에 알바만 하더라도 어느정도 연금을 더해 윤택한 생활이 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가 요즘은 집에서 놀기만 하는 것 보다는 일자리를 찾아 일을 하는 것이 정신건강 몸건강에도 좋습니다. 일본에서는 노인 일자리가 많다고 하는데 점차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구성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접속은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더 쉽고,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대전지역 광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차로 모바일 종이신문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하니 스마트폰에 하나씩 깔아두면 개꿀이겠죠?

자 그럼 밑에 보이는 알바천사와 취업정보라고 보이는 곳에 어떤 정보들이 속속들이 숨어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바천사에는 별 볼게 없으니 취업정보를 클릭해주세요. 

5위는 납품/배송 기사입니다. 총 68건의 채용정보가 올라와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짐을 날라야하기 때문에 힘들 것 같지만 의외로 남녀배송기사를 모집한다는 구인광고가 많이 보입니다. 지입차주를 할 경우 월 500이상 가능하다는 솔깃한 말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월 200 ~ 230만원 정도를 급여러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1종 보통면허가 필수이겠죠?

4위는 부동산관련업 입니다. 총 73건의 채용정보가 올라와있습니다. 그냥 생각하기에는 부동산 쪽은 전문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의외로 채용이 많이 올라와 있으니 어디 그 속을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잘 보니 경공매직원을 모집하고 초보자도 가능하다고 하며 일비 혹은 급여로 150원 정도를 주는 것 같습니다. 과연 무슨일을 하는 것 일까요? 궁금증을 자아내는군요?! 왠지 초보와 주부도 환영한다는 것과 장학금과 노하우를 전수한다는 등의 꼬득임의 문구들이 있는 것으로보아. 경매를 가장한 경매학원 수강생을 모집하는 글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 2page 뒤로 넘어가면 실제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서 실장이나 직원을 모집하는 글도 같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자격증, 남녀, 나이도 무관하다고 합니다. 

3위는 고기전문점이 되겠습니다. 고기집 알바는 헬오브 헬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데요. 고기굽는 냄새에 불판 닦으랴 숯불 붙이랴 몸이 10개라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경력자를 우대한다는 내용과 시간은 협의 가능 휴게시간 3시간 등의 문구도 보입니다. 월 급여도 240만원 정도로 높고 초보자도 가능한다는 말이 있네요ㅋㅋ 

2위는 한식/분식 입니다. 총 146건의 구인을 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주방, 서빙 등이며 40~50세를 여성을 우대한다는 내용이 써있네요. 아무래도 쉽게 그만두는 젋은 층 보다는 그래도 진득하게 오래 일을 할 수 있는 중장년층을 선호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4대보험도 가입해주고 주 1회 휴무에 월 210~220만원의 월급제로 운영이 됩니다. 

대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채용분야 1위는 다름아닌 노래/유흥/주점 입니다. 총 225건의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가장 활발한 구인이 일어나지만 아무래 할 수 없는 일들이네요. 이상으로 대전 교차로에서 인기있는 채용분야 TOP5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성공취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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