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영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는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베를린입니다. 영화의 주인공인 전지현과 하정우 그리고 류승범은 베를린의 공관 즉 우리로치면 대사관에서 일을하는 일종의 첩보요원입니다. 진짜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전지현의 아버지이자 하정우의 장인되는 사람입니다. 이때 전지현의 아버지는 남한으로 망명을 신청하기 위해 일을 꾸미고 있었고 이를 눈치챈 류승범은 전지현의 아버지를 궁지에 몰도록 일을 꾸밉니다. 이때 하정우에게는 전지현이 조국을 배신하고 망명신청한다고 거짓정보를 흘리고 전지현에게 자백을 받아내라는 명령을 합니다. 그에대한 대가는 승진입니다. 영화에는 크게 4개의 새력이 있습니다. 북한, 한국의 국정원, 러시아, 미국 CIA 인데 미국의 CIA요원이 북한의 요원들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
일상다반사
2013. 2. 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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