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평소 먹고싶었던 피자를 시켜먹었습니다. 어디서 시켜먹을까 고민하다가 집에서 가장 가까운 피자집에 시키키로 했습니다. 메이커 피자가 아니여서 값이 싼것도 선택에 한몫 했습니다. 피자 포장이 꾀 귀엽네요. 저는 고구마 골드피자를 시켰습니다. R.18,000원 L. 23,000원 혼자먹기때문에 R사이즈 시켰습니다. 피자를 뜯었는데 ㅋㅋ 이런일이... 때어놓고 재위치 시켜주었습니다. 먹음직 스럽지 않나요?ㅎㅎㅎ폭풍흡입해주기 시작합니다. 피자맛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피자에 마요네즈가 살짝 들어가는데 그게 약간 상해서 맛이없으면 식용류맛이 심하게 나는데요 제가 먹은 피자에서는 그런맛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ㅁ 자 도우입니다. 도우가 살짝 까맣죠? 참깨로 만든 도우인것 같아요. 그냥 빵보다 약간 고소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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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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