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통일 글짓기 같은것을 많이 했었다. 내가 국민학교 저 학년 정도였던 것 같은데 그때 당시 통일 찬성과 반대에 대한 글짓기를 했던 것 같다. 나는 그 때 당시 "찬성한다" 로 글을 썼고 장려상을 받았던 기억이난다. 난 그때도 지금도 통일 찬성파이다.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 마냥 통일을 반가워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혹은 정치적인 신념 때문이라서 일지 몰라도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러한 세력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군대에 다녀온 군필자들은 잘 알겠지만 군대에서는 정신교육이라는 것을 한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것이 우리나라에 미군이 철수하면 미군은 우리나라에 전재이 났을 때 자동으로 개..
뻘글/글쓰기훈련소
2018. 10. 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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