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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천 교차로입니다. 충청북도 청주시와 가깝게 붙어 있고 인구수는 약 13만명 정되 되는 중,소도시 입니다. 경재활동을 하기에는 어느정도 제약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구직란에 보면 식당, 병원, 학원등이 줄을 이으며 자세히 살표보면 덤프트럭기사, 운전기사, 요양보호사, 과외, 영업사원 등 제조업분야의 일자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초록창에 아래와 같이 원하는 지역을 입력해줍니다. 연관 검색어에는 여러가지 경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있었던 제천화제사고가 이슈가 되었는지 연관검색어에 뜬느 것이 보이네요.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컬러는 정말 중요한 디자인 요소인데요. 네이버는 초록색 컬러를 교차로는 핑크색 컬러를 사용하여 디자인을 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도록 할까요? 

생활정보지 답게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합니다. 원하는 메뉴가 있으면 클릭하시고 이용하시면 되겠죠.

자체 사이트에서도 검색기능을 제공합니다.  아마도 신문내에 내용들을 검색해주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검색해본 결과 본인이 들어간 위치를 기반으로 검색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제천에 사는데 전주의 정보는 전혀 필요없는 기능이기 때문인데요.

광고 신청 등을 할 수 있는 메뉴들도 보이네요. 사장님들이 구인을 하실 때 이용하시면 편리하겠죠? 요즘은 한번 광고를 하면 지면광고와 인터넷 신문 광고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1석 2조의 효과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앱입니다. 이제 일일히 검색해서 들어올 필요 없이 앱만 설치하면 언제든지 손안에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앱이 나올 때 마다 저장공간은 차지하지만 편리함은 올라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언젠간 한번은 보게 되니까요 ㅋㅋ 그래서 삭제하기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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