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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로 골프를 칠 수 있는 곳을 찾으시나요? 그렇다면 지금바로 잘 오셨습니다! 요즘같이 선선한 계절 골프치지 최적의 날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골프를 하는 이유 혹은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단연 탁 트인 공간에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새로운 사람과 쉽게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느데요. 그만큼 친목도모에 있어서는 골프만한 것이 없습니다.

1박2일로 골프치기 좋은 곳 5곳을 엄선해 보았습니다.

 

5위 충청도 현대더링스

현대더링스

주말가격은 35.5만원부터 시작되며 숙박 1회와 조식 1회가 제공됩니다. 카트피와 캐디피는 불포함 사항입니다. 잔디상태는 괜찮은 편이며 구장은 쉬운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먹을만한 곳이 없다는 평이고 맛있는것을 드시려면 시내쪽으로 나오셔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위 강원 델피노설악

델피노설악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된 코스의 델피노설악은 주말 47.5만원으로 다소 피싼감이 있으나 푸르른 강원도의 대자연을 벗삼아서 치는 샷은 이루말할 수 없을 것 입니다. 한번 느껴보시지 않겠습니까?

3위 경상 문경

문경골프

"기쁜 소식을 듣고 가는 힐링골프투어" 라는 모토에 맞게 힐링이 저저로 될 것 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주말 32.5만원 부터 시작되며 인근지역은 그린피 50% 할인 이밴트까지 진행한다고 하니(주중1부) 주변 분들은 꼭 가셔야 할 코스입니다. 현재 1박 36홀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월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니 꼭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2위 충청 골든베이

품격을 중시하는 골든베이CC는 주말 44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천해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최고급시설은 방문하는 이로금 품격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불어 이탈리아 투스카니풍의 이국적 분위기는 요즘같이 해외로 나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1위 충청 백제

주말 36.9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이용객들로부터 인기 1위를 차지한 백제CC는 칠갑산 자락에 안겨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담은 코스가 일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환경을 훼손시키지 않도록 친환경적인 시공 방법으로 골프장을 조성하였고 16년 10월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이상으로 1박2일골프장 5곳을 추천해드렸는데 어떻게 만족스러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궁디팡팡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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