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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구글 어떻게 가야할까?

우리나라에선 구글 주소는 co.kr 이나 com으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대한민국 구글로 자동접속이 됩니다. 그런데 그거 아셨나요? 미국구글 사이트가 별도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구글1998년 BackRub 이라는 이름의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고 그 후 구글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구글의 뜻은 10의 100제곱을 뜻하는 구골로 단순히 사명을 잘못 표기하여 구글로 등록되었다고는 일화가 있습니다. 매우 큰수처럼 검색자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의 사명입니다. 

1. 미국구글 바로가기

https://www.google.com/webhp?hl=en 

 

Google

 

www.google.com

2. 영국구글 바로가기

https://www.google.co.uk/webhp?hl=en

 

Google

 

www.google.com

3. 호주구글 바로가기

https://www.google.com.au/webhp?hl=en&gws_rd=ssl

 

Google

 

www.google.com.au

4. 프랑스구글 바로가기

https://www.google.fr/webhp?hl=fr

 

Google

 

www.google.fr

5. 일본구글 바로가기

https://www.google.co.jp/webhp?hl=jp

 

Google

 

www.google.co.jp

구글에 대해

1. 2006년 유튜브 인수

안그래도 잘나가던 구글은 2006년 신의한수로 유튜브를 인수하게된다. 그 때 당시에도 유튜브는 동영상 플랫폼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이를 계기로 현재 구글의 온라인 광고 시장 점유을은 40%에 달한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토종기업인 네이버가 버티가 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이 실감되지는 않지만 이미 외국에서 그 영향령은 한개의 나라와 맞먹을 정도로 대단하다.

2. 2010년 야후를 뛰넘다

지금으로 부터 10년 전 구글은 야후를 뛰어넘었다. 인터넷 초창기 시절 야후하면 알아줬는데 아직도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하다. 실제로 일본에선 야후 점유율이 꽤 높다. 지금은 야후의 존재를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미비하고 빙이 미약하게나마 상승 중이다.

<2020년 글로벌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

3. 검색원리

  이건 다른 검색엔진도 마찬가지겠지만 웹페이지를 크롤링하는 웹크롤러가 주기적으로 사이트를 방문하여 정보를 수집한다. 그리고 나름의 검색 알고리즘을 적용해 해당키워드에 가장 적합한 페이지를 띄워준다. 사실 1page에 뜨지 않으면 나머지 정보들은 아무리 구골만큼 나오더라도 쓰레기 취급을 받게된다.

  우리는 이 검색알고리즘에 잘 보여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렇게 하라면 우선 크롤러가 잘 이해하도록 문장 구조를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일종의 컴퓨터 언어라고 할 수 있는데 아무리 우리가 글을 잘 쓰더라도 그건 사람의 입장에서 잘 쓴 것이고 컴퓨터가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크롤러는 그 글을 쓰레기 취급할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단순한 문법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글만 쓰면 사람들이 알아주겠거니 글을 쓰지만 실상 상위노출하기가 쉽지 않다. 

  국내 검색시장의 경우 N사가 독점적으로 먹고 있는데 사실 구글의 검색엔진에 비하면 소꿉놀이 측에 속한다. 일단 데이터량이 상당히 작다. 한국어로 된 데이터는 더 많더라도 그 데이터를 처리하고 어떤 정보를 띄워줄지 결정하는 알고리즘은 구글이 더 뛰어나다는 것이다. 실 예로 N사에서는 좋은 검색결과를 보여주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View나 스니펫 플레이스 등등.. 대부분 바뀐 알고리즘을 이용해 어뷰징에 활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에 반해 미국구글은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 이상으로 미국구글 바로가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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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피디아, Inter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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