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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인은 가상화폐의 한종류로 지난 5월 ICO를 진행했다. 

10월경 정식으로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고 그것보다 좀 빨라질수도 있다고 한다.


나또한 소액이지만 보스코인 ICO에 참여를 했고 

누구보다도 상장될 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중 Hitbtc라는 사이트에서 상장전 거래가 가능하다고 하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상장전 거래는 거래소가 일부 코인을 ICO형태로 참여하고 

참여한 수량만큼을 거래소내에서 정식 거래가 되기전에 거래를 하는 듯 하다. 


지난주에는 약 0.002 비트코인까지 올랐다. 내기억에 약 $5정도 되는 가격이었다.

코인힐스에 들어가면 보스코인의 실시간 가격을 알 수 있다. 

무려 3달러에 육박하는 가격이다. 

나도 많지는 않지만 일부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로서

상장이 기대되는 이유중에 하나다. 




물론 저 가격이 상장때까지 유지되리라는 법은 없다.

저런식의 상장전 거래에서 정식 거래로 넘어갈때 

얼마나 가격차이가 날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전체 코인마켓의 Capa가 커지고 있고 

보스코인이 전세계 5위 이내의 가상화폐가 되는것이 목표라고 할 때 

대략적인 가격을 추산해보면 대략적인 거래가격을 유추해 볼 수 있는데 



5위 화폐가 이더리움 클래식이다.

전체 시장은 $2,108,449,394 이다. 


보스코인의 총 발행수량이 5억개인데 

단순히 5억개로 나눠보면 약 $4.2 이다. 


보스코인이 꽤 흥행을 했다는 것과

요즘 신규 코인들이 상장될 때 단숨에 순위권 내로 진입하는 것을 보면 

보스코인도 충분히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3위권인 리플마켓정도의 시장이 형성 된다면 가격은 $24 정도까지 올라도 

이상할 것이 없는 것이다. 




지금 보스코인을 사려면 Hitbtc 사이트에서 거래를 하면된다. 

아니면 상장전 개인끼리 주고받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혹시 구입에 관심이 있으시면 덧글로 남겨주시면 이부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블록체인 OS는 자체생태계를 위한 앱중에 하나인 스타닥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스타닥 발표후 흥행에 성공하면 가격이 오르고 

또 델리크러시 발표가 되면 다시한번 가격이 점프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빗썸에서 상장을 한다고 하니 그 시장성 또한 기대가 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가상화폐가 국가와 손을잡는다면 

또는 굴지의 대기업들과 손을 잡는다면? 상상력을 발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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