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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날이 굉장히 따듯했던 날이었다.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가장 먼저 도착한곳은 용문사다. 

용문사 입구이다. 용들이 귀엽다.


각자의 소원을 적은 기와장들



동전 던지는 연못이다.



이곳에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어본다.



풍경이다. 바람에 흔들린다. 



용문사에서 유명한 은행나무 1000살이 넘는다



절 근처에 있는 동자승들 모습. 어찌 으스스한 분위기가 난다. 



한푼만 줍쇼~!장난끼있어보이는 얼굴이다.

위에 있는 무표정보다는 덜 무섭다.



지켜보고있다..



누구 계십니까?



할아버지랑 호랑이 들어있음. 





가까이서 본 은행나무 굉장히 웅장하다.



용문사. 한번쯤 사찰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와볼만한 곳이다. 

옆에 등산로도 있으니 등산하다 들르면 좋을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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