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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호텔예약이다. 이것또한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줬던 항목이다. 어찌나 호텔이 많던지.. 호텔예약을 할때 원하는 가겨대와 주요 관광목적 등을 정하면 좀 더 호텔 찾기가 쉬울 것 같다. 내가 이용했던 방법은 호텔등급은 별 4개! 그리고 푸켓 중심지와 가까울 것! 딱 요 두가지를 중점으로 알아봤다.

 

호텔예약사이트는 몇개가 있는데 1. 하나투어 2. 웹투어 3. 호텔스닷컴 이 있다. 지금이 사실 시기적으로는 비수기인때라 대부분의 호텔자리는 텅텅 비는 것 같다. 가격도 다 거기서 거기긴 한데 단 몇천원이라도 손해보지 않도록 열심히 손품을 팔아야했다. 특징을 보면 웹투어 같은 경우 주말엔 운영을 안하는 것 같다. 사실 지금 호텔을 예약하긴 했는데 주말엔 운영이 안되는 관계로 월요일이나 예약확정을 받고 결제를 해야 할 것 같다. 만약 예약이 뻥나는 경우를 대비해서 하나투어나 호텔스닷컴을 염두하고 있는데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단 웹투어나 하나투어는 국내 업체이므로 모든 호텔을 컨텍하는곳이 아니라 소히 밀어주는 호텔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한군데 사이트만 둘러보고 예약하기 보다는 여러 사이트를 둘러보는것이 도움이 된다. 물론 정신건강에는 해롭지만 말이다. 호텔스닷컴의 경우 나도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알게된 사이트인데 꾀 대중적인 그리고 글로벌한 사이트였다. 따라서 예약할 수 있는 호텔의 수는 푸켓에 있는 호텔 숫자랑 같다고 보면 된다. 거기에 결제후 취소할경우 위약금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따라서 나는 예약이 뻥날경우 호텔스닷컴으로 예약할 생각이다.

 

 

 

 

 

 

 

 

 

 

 

 

 

 

 

 

 

 

 

 

 

 

 

 

 

 

 

 

 

 

 

 

 

주요 호텔 예약사이트

 

호텔스닷컴 http://kr.hotels.com/

호텔의 종류가 많으며 예약취소가 가능하다.

 

웹투어호텔 http://www.webtour.com/AHotel/index.asp

여러 여행사들의 상품들을 가격별로 나눠줌, 합리적인 가격비교가 가능함

 

하나투어 http://www.hanatour.com/asp/booking/lodge/lg-30000.asp?hanacode=FIT_GNB_hotel

중견기업 여행사로 자체상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상품종류는 많지 않으나 중급이상으로 구성

 

  결국 예약한 호텔은 "데스티네이션 파통 리조트&스파" 이었다. 조식포함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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